[중국포토] 설 연휴 앞두고 마윈이 쓴 '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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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선 기자
입력 2019-01-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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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보]


마윈(馬雲) 알리바바그룹 회장이 직접 쓴 '복(福)'자가 중국 온라인에서 화제다. 중국에서는 설 명절인 춘제 때 '복(福)'자를 거꾸로 붙여놓는 풍습이 있다. 이는 복이 오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특히 마윈이 쓴 '복'자엔 황금돼지의 해답게 돼지코 문양, 그리고 알리바바의 모바일결제서비스 알리페이 로고를 연상케 하는 문양 등이 포함돼 있어 흥미롭다는 반응이다. 특히 알리페이는 매년 춘제 때마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복(五福) 모으기’이벤트를 통해 보너스를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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