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 '달에 뜬 오성홍기'...中 열광

최예지 기자입력 : 2019-01-12 10:58

[사진=인민망]

 

[사진=인민망]

 

[사진=신화통신]


중국 국기 '오성홍기(五星紅旗)'가 달에 모습을 드러내자 중국 현지 언론들은 '달에 오성홍기가 떴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11일 중국 국가항천국(CNSA)이 창어4호 착륙선 꼭대기에 설치된 카메라로 찍은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창어 4호에서 분리된 탐사 로봇 '위투(玉兔·옥토끼) 2호' 오른쪽에 달려 있는 빨간색의 오성홍기를 집중적으로 부각시켰다. 이 사진은 중계 위성 '췌차오(鵲橋·오작교)'를 거쳐 지구로 전송됐다. 과학자들은 이 사진을 토대로 창어4호 주변의 토양과 지형을 살필 예정이다. 착륙기와 탐사차로 구성된 창어(嫦娥) 4호가 지난해 12월 8일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3호 로켓에 실려 발사돼 27일째 되는 지난 3일 오전 10시 26분 달 뒷면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사진=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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