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가요대전' 마마무 화사, 전신슈트→가터벨트 란제리룩…또 '파격'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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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18-12-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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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MAMA', SBS '가요대전' 방송 캡처]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파격적 의상으로 연말을 후끈하게 달구고 있다.

25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SBS 가요대전' 무대에는 마마무가 무대에 올라 '별이 빛나는 밤', '윈드 플라워'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앞서 마마무는 '2018 멜론 뮤직 어워드' '2018 MAMA'에서 파격적이고 화려한 의상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던 바. 이번에도 마마무는 란제리 의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날 화사는 실크 소재의 핫팬츠, 가터벨드, 시스루 코르셋 등 란제리 의상을 선보였다. 육감적 몸매를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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