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면 전통민속창극단 타악 부문 우수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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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박승호 기자
입력 2018-12-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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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창작판소리 기악대향연...지난해는 판소리,난타 최우수상

담양군 창평면 전통민속창극단 단원들[사진=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 창평면 전통민속창극단이 전국 최고의 창극단으로 자리 잡았다.

전통민속창극단은 최근 담양에 있는 한국가사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창작판소리 기악 대향연’에서 타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는 판소리와 난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창작판소리‧기악 대향연은 전통 판소리를 계승하고 창작 판소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가 해마다 열고 있다.
호남 문화원과 지실 초당 판소리 진흥 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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