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인 23일 위안화가 달러 대비 강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23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85위안 낮춘 6.930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12% 상승했다는 의미다.
유로화 대비는 7.9036위안, 엔화(100엔) 대비는 6.1347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는 8.9246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3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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