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 노후 복합상가 건축물 관계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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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박재천 기자
입력 2018-11-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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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소방서 제공]


경기 과천소방서(서장 김경호)가 지난 20일 관내 노후 복합상가건축물 관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서울 종로구 관수동 국일고시원, 과천오피스텔, 그레이스호텔 상가 등 잇따른 화재로 관내 시민의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노후 복합상가건축물에 대한 유사 화재사례를 방지하고, 겨울철 화재를 사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최근 서울 국일고시원 화재사례 전파 △화재특별조사 추진계획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활성화 계획 △소방기본법 및 도로교통법 개정사항 안내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안내 등이다.

한편 김 서장은 “지역내 노후 복합상가 건축물은 서울 국일고시원처럼 잠재적 위험요인 있는 만큼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번질 우려가 크다”며 “겨울철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난방용품 기구 안전점검과 소방시설 정상작동 유지 및 비상구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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