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대학병원의 '테디베어 병원'에서 한 어린이(오른쪽)가 의대생과 함께 테디베어를 치료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테디베어 병원'은 병원과 치료과정, 의료진에 대한 어린이들의 두려움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 프로젝트. 관련기사초유의 '대통령 대대대행 체제'…이주호, 관세협상·대선 관리 책임 '막중'韓대행, 내달 2일 대선 출마 선언 전망…민주 "선거법 위반" #어린이 #의사 #인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