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X-ray] 함성룡 GEF 상임이사가 말하는 '사내벤처 정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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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
입력 2018-11-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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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이경태 기자]

창업은 어렵고 복잡한 일입니다. 수많은 리스크도 함께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준비된 인력과 기술, 정보, 유통망을 활용해 추진해나갈 경우, 실패 확률을 낮출 수도 있습니다. 

보다 안정된 창업을 위해 사내 벤처가 추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함성룡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상임이사는 사내벤처의 정신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가 말하는 사내벤처 정신이란 무엇일까요?
 

함성룡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상임이사 [사진=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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