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캐피탈, 인니 금융시장 공동 투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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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입력 2018-11-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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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트러스트뱅크, NH농협캐피탈, NH코린도증권과 4자 협약

제프리 위카르사 NH코린도증권 대표이사(왼쪽부터)와 고태순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안도 리츠오 인도네시아 J트러스트뱅크 이사, 차동구 JT캐피탈 대표이사가 4자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JT캐피탈 제공]
 

JT캐피탈은 J트러스트그룹 계열사인 인도네시아 'J트러스트뱅크'를 비롯해 'NH농협캐피탈', 'NH코린도증권'과 인도네시아 금융 시장 활성화를 위한 4자 MOU(업무협약)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JT캐피탈 등 4개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해외 사업 및 기업금융, 신기술투자, IB(투자은행)업무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잠재성장력이 큰 인도네시아 시장으로 국내 금융사들의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른 것이다.

2014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J트러스트그룹은 자카르타 본점을 포함한 전국 47개의 ‘J트러스트뱅크 인도네시아’ 지점망과 ‘J트러스트인베스트먼트’, ‘J트러스트올림핀도’를 통해 중소기업 대출 및 외환업무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H농협캐피탈과 NH코린도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J트러스트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해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공동 투자를 협의할 방침이다.

JT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3년 동안 5%대의 안정적인 경제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2억6000만명이 넘는 인구 수에 세계 16위 수준의 GDP(국내총생산)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성장하기 좋은 요인을 갖춘 국가로 평가받는 만큼 국내 금융사의 진출이 활발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4사가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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