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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여교사 前남편, 아내-제자 불륜관계 어떻게 알게됐나

정혜인 기자입력 : 2018-11-13 09:47수정 : 2018-11-13 09:47
남편, 집에서 아내와 제자와의 불미스러운 사건 목격 후 상황 파악한 듯

[사진=연합뉴스]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 기간제 여교사가 제자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사회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이 여교사의 전(前)남편에 의해 알려지면서, 그가 어떻게 아내와 제자와의 불륜관계를 알게 된 배경에도 관심이 쏠렸다.

12일 남편의 주장으로 세상에 알려진 ‘논산 여교사 사건’은 이날 스타트뉴스가 여교사와 제자 A군이 주고받은 카톡 내용을 단독으로 공개하면서 논란이 증폭됐다.

교육계 등에 따르면 여교사의 전남편 C씨는 아내와 제자 2명의 성스캔들과 관련해 학교 측에 두 차례나 내용 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C씨는 집에서 자신의 아내와 남학생이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뒤 이혼 소송을 준비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C씨는 지난 4월 집에서 아내와 A군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불륜) 상황을 알게 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 학교 측은 남편의 주장을 반박하며 “당황스러워할 말이 없다. 해당 여교사는 지난 4월 권고사직 됐다. 공식적인 답변은 나중에 하겠다”고 밝혔다.

여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추정되는 남학생 2명 중 A군은 지난 4월 학교를 떠났고, B군은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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