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리빙브랜드 '빌리브 하남'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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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천 기자
입력 2018-10-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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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리브 하남 투시도]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는 문화가 점차 확산되면서 주거공간에 대한 인식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신세계건설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빌리브 하남’에 감각적 상품으로 사랑 받고 있는 신세계 리빙 브랜드를 접목시켜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계 리빙 브랜드 상품들이 빌트인 가구로 제공되는 ‘빌리브 하남’은 획일적인 집의 형태에서 벗어나 섬세하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 아파트먼트를 넘어 라이프스타일먼트를 실현하기 위한 다채로운 특화설계로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품격있는 빌트인 가구가 제공되는 프리미엄 주거공간인 ‘빌리브 하남’에는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일반 주거 공간에서는 보기 힘든 3.2~5.9m의 층고 설계로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며, 단지는 3.2~5.9m의 층고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또 듀얼스페이스(다락), LDK 구조(Living Dining Kitchen)로 효율적인 생활 동선과 공간 활용도를 더했다.

뿐만아니라  집안에 전용주차장이있는DRIVE IN HOUSE, 테라스 하우스 컨셉 등 31개의 신평면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자기만의 공간을 찾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입지환경도 우수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이마트 하남점이 바로 옆인데다 국내 규모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이 차량 5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있다. 또 약 3만 여평의 시각공원, 유니온 파크, 미사조정경기장, 하남종합운동장 등도 인접해 있어 풍부한 자연환경 속에서 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다.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풍산역(2019년 개통예정)이 앞에 있어 초역세권 단지에 속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해 강남까지 약 30분 대에 도달 가능하다.

‘빌리브 하남’은 주거 목적의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 통장이 필요 없어 수요자들의 청약 기회를 넓혔다. 이에 최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하남시에서 내집마련의 기회로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오는 11월 2일 분양 예정인 ‘빌리브 하남’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10층의 아파트 (구)25평형과 유사한 타입의 오피스텔 총 344실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며, 견본주택은 하남시 신장동 94번지(스타필드 하남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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