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라비, 반려견 "덩스타그램 오픈!"



[노트펫] 빅스 멤버 라비가 반려견 엉덩이의 인스타그램 개설을 알렸다.

라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덩스타그램 OPEN!!! @badassthecrackkidz"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반려견 엉덩이의 인스타그램에는 어린 시절에서 현재까지 귀여운 모습들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게재되어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빠가 더 신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미쳐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ㅜㅜ 진짜 아기때 넘 기여웟당 지금도 기엽지만 애기때 미모 숨멎ㅜㅜㅜ", "엉덩이 진짜 많이 컸어요 오빠!!"등의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엉덩이 / 프렌치불독(@badassthecrackkidz)님의 공유 게시물님,



관련기사 더보기
송재림, 안아주는 반려묘 '레옹이' "집에선 이러구 있어요"
신보라, 반려견 '보숙이'와 가을 나들이
서예지, 가을을 느끼는 반려견 '매니와 썰티'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otepet@inbnet.co.kr / 저작권자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