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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저동 체육관 공사장 화재, 5층 건물 모두 타…11명 중경상

정혜인 기자입력 : 2018-10-19 16:43수정 : 2018-10-19 16:43
대전소방본부 '대응 1단계' 발령

19일 오후 3시 23분께 대전시 서구 관저다목적체육관 건설현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전 서구 관저동 체육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주변 지역 주민들이 대피하고, 11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 소방당국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 23분경 대전 서구 관저동 관저다목적 체육관 건립 공사현장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11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고, 화재 현장에는 검은 연기가 많이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소방본부는 인접 소방서와 장비를 동원해 화재에 대응하는 ‘대응 1단계’를 내리고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

불이 난 곳은 5층 건물로 이번 화재로 건물 전체가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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