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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손하트 백두산 천지에 떴다…리설주 여사 센스 손받침 '착'

윤경진 기자입력 : 2018-09-23 13:48수정 : 2018-09-23 13:48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천지에서 손가락 하트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리설주 여사가 김 의원장의 손가락 하트를 받치고 있다.[사진=청와대 페이스북]


23일 청와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손가란 하트 사진을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지난 20일 백두산 천지를 찾았다. 앞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김 위원장이 손가락 하트 자세를 취해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우리측 특별수행단은 김 위원장에게 손가락으로 만드는 하트 포즈인 손가락 하트를 요청했고 김 위원장은 이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이 "(손가락 하트를) 어떻게 하는 겁니까. 나는 모양이 안 나옵니다"라고 말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이 어렵사리 하트를 만들자 리설주 여사가 김 위원장의 하트를 손으로 떠받드는 자세를 취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 검은색 코트를 입은 김 위원장은 밝게 웃으며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하트를 만들었다. 오른쪽에 있는 리 여사는 자신의 오른손 손바닥으로 김 위원장의 손하트를 떠받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미소를 지었다.

손가락 하트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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