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행정 '2관왕' … 김천시, 경북 유일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685개 기관 중 데이터 품질·분석·활용 전 영역 '매우 우수' 기록

김천시청 전경사진김천시
김천시청 전경.[사진=김천시]
경북 김천시가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가늠하는 데이터 행정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증명하며 ‘데이터 강소도시’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두 분야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2024년에 이은 2년 연속 기록으로 경북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한 쾌거다.
 
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 기반 조성 및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등 5개 영역의 18개 세부지표이다.
 
평가 결과 김천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데이터 품질과 관리 체계의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데이터 기반 행정 부문에서도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등 전 영역에 걸쳐 ‘매우 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행정 전반의 데이터 활용 능력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2년 연속 경북 유일의 ‘우수’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스마트 시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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