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 남편인 엠씨더맥스 이수 소속사 325이앤씨에서 새 출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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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
입력 2018-09-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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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25이앤씨]


가수 린이 325이엔씨에서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한다.

7일 오전 325이엔씨 측은 "가수 린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린이 전속계약을 맺은 325이엔씨는 이수가 설립한 회사로, 밴드 엠씨더맥스가 소속 돼 있다.

새로운 소속사로 둥지를 튼 린은 향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325이엔씨 측 역시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최근 린은 '히든싱어5'에 출연하며 2049 시청률 자체 최고를 기록 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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