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2일(현지시간) 의사와 간호사, 공공병원 직원들이 'SOS' 모형으로 거리에 드러누워 임금인상과 의약품 공급 확대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권익위, 8년간 인건비 6000억 과다 편성한 공공기관 적발트럼프 관세가 일본경제에 미치는 영향 #임금인상 #베네수엘라 #국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