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청소년 권익 보호 앞장…‘알바비를 부탁해’ 캠페인

신보훈 기자입력 : 2018-07-31 08:00

알바비를 부탁해 캠페인. [사진-알바천국]



알바천국은 청소년 권익 보호를 위한 ‘알/바/비를 부탁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알’고, ‘바’라고, ‘비’전 세우고를 의미하는 캠페인은 노동인권 상담과 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3년째 이어져 왔고, 작년에만 630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울시립청소년쉽터 ‘너를 위한 작은별’과 전국 로스쿨 공익인권법학회, (재)화우공익재단이 동참했다. 캠페인 공동 기획단은 청소년 이동 쉼터 버스를 운영해 청소년 아르바이트생을 직접 만나 고민을 상담한다. 법률 검토가 필요할 경우 화우공익재단 소속 전문가의 법률 자문도 받을 수 있다.

청소년 이동쉼터버스 상담은 매주 수, 목, 금요일 신정네거리‧화곡, 신림‧금천구청, 천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알바천국 오는 11월까지 ‘알/바/비를 부탁해’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소년 근로 상식 퀴즈와 아르바이트를 통해 이루고 싶은 꿈 등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온라인상품권, 음료 쿠폰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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