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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파트너사, AI 중심 비즈니스로 탈바꿈하도록 지원"

김종호 기자입력 : 2018-07-19 12:42수정 : 2018-07-19 12:42
연례 글로벌 컨퍼런스인 ‘MS 인스파이어 2018’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개최 1만7000여 파트너와 함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기반 비즈니스 전략 공유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2018' 행사에서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MS CEO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마이크로소프트(MS) 제공]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연례 글로벌 컨퍼런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2018 (Microsoft Inspire 2018)’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MS는 IT 트렌드와 시장 변화에 대해 공유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기회와 비전을 선보였다.

MS는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2018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MS CEO를 비롯해 주요 임원진, 전 세계 1만7000여명의 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이 주재하는 560여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IoT 등 최신 IT 기술을 활용해 파트너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

우선 MS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다양한 사례와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가능케 하는 AI 기반의 솔루션과 기술을 대거 발표했다.

이날 소개된 AI 기반의 비주얼 인사이트 기술인 파워BI 및 마이크로소프트 플로우 기능은 실시간으로 인텔리전스를 시각화하고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대응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생성해준다. 이 두 가지 기능은 지난해 최초로 선보인 IoT SaaS 솔루션인 ‘애저 IoT 센트럴’에 포함됐다.

또 MS는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의 새로운 기능도 선보였다. 영상 회의나 토론을 위한 고화질 실시간 맞춤형 영상 서비스를 추가했다. AI를 기반으로 얼굴을 인식해 사용자가 누구인지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시간 음성 텍스트 전환 기능과 자막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MS는 ‘애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파트너 간 통합 서비스, 프라이빗 오퍼(private offer), 확장 컨설팅 서비스 등 확대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MS 고객의 성공이 바로 우리의 성공" 이라며 "앞으로도 리테일, 헬스케어,농업 등 분야에 관계없이 기업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AI 중심의 비즈니스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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