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강남구청장, 소통행보 본격화… 이달 20일까지 '현장 데이트'

강승훈 기자입력 : 2018-07-08 15:54
권역별 방문 총 9회 실시

[정순균 강남구청장]

민선 7기 첫 일정을 수해 취약지역 점검으로 시작한 서울 강남구 정순균 구청장이 소통행보를 본격화한다.

강남구는 이달 9~20일 '민선 7기! 구청장과의 현장 데이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과의 만남을 통한 소통행정을 실현키 위한 것이다.

일정은 논현1문화센터를 시작으로 권역별 2~3개 동을 묶어 총 9회 마련된다. 민선 7기 향후 4년간의 구정운영 목표 및 정책을 주민들에게 직접 제시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다. 정 구청장은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세부적으로 △구민을 섬기는 감동행정 서비스 실현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 도시 구현 △'열린 구청장실'을 통한 구민과의 소통 강화 △침체된 강남경제 부활 △재건축문제, 종 상향, 교통문제, 환경문제 등 분야별 주요 정책을 구민에게 전한다.

현장에는 각 사업 관련 부서장도 함께한다. 부서장들은 구민의 불편사항과 의견을 듣고, 바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구는 주민이 제기한 의견과 민원을 유형·사례별로 분류해 예산편성 및 업무계획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

정순균 구청장은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강남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현장 데이트에 많은 구민들이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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