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큐레이터와의 대화' 600회 특집 '고려를 이야기하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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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성 기자
입력 2018-06-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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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큐레이터와의 대화' 7월 일정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내달 25일 '큐레이터와의 대화' 600회를 맞이하여 '고려를 이야기하다'특집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26일 전했다.

2006년 3월 29일 첫선을 보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매주 수요일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들이 주제를 정해 직접 관람객에게 유물을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7월 25일에 600회를 맞는다.

또한 7월 25일은 고려 건국일이기도 해서 이를 기념하여 이날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고려 오백년을 거닐다 1, 2부', '금속공예로 본 고려인의 일상', '고려청자의 탄생'을 주제로 전시 설명회가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서 6시 30분, 오후 7시에서 7시 30분, 2곳에서 4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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