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신의주의 흔한 풍경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중국 단둥에서 바라본 북한 신의주의 모습. 중국 관광객을 운송하는 '신의주대외운수회사'와 '주체조선의 태양 김정은 장군 만세'라는 글귀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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