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청년 창업 활성화 도시 조성"

  • 청년들의 도시 안양 만드는데 주력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선거캠프 제공]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29일 "청년창업활성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최 후보는 석수·인덕원 청년스마트타운 조성 등을 공략했다. 청년일자리확대정책도 바로 실시할 것을 약속했다. 청년정책 담당 전담부서 신설도 제시했다. 현행 3%인 청년 의무 채용도 8%로 대폭 상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대호 후보는 “청년 정책을 담당할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진정한 청년 정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국비, 도비, 시비 등을 모두 조달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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