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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부산 '민생현장'서 지지 호소…서병수·김대식 지원사격

서민지 기자입력 : 2018-05-21 07:31수정 : 2018-05-21 10:22
재송시장·구포시장 방문해 '文 정부' 경제정책 비판 석가탄신일 맞아 금정구 범어사도 방문 예정

지방선거 후보들과 얘기하는 홍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6·1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지방선거 후보 공천장 수여식에서 참석자들과 얘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6·13 지방선거'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을 찾아 바닥 민심을 파고든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일자리! 설자리! 살자리! 선거대책위원회' 2차 회의를 연 뒤 오후에는 부산으로 이동한다. 그는 부산 해운대구의 재송시장과 북구의 구포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 김대식 해운대을 보궐선거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다.

부산은 전통적으로 보수의 텃밭이라 불리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지난 대선 패배 이후 민심의 풍향계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태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민주당도 표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빅매치'가 예상된다.

홍 대표는 이번 방문에서 서민경제를 중심으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실정을 지적하면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홍 대표는 우선 이날 오후 1시40분 김대식 후보의 지역구인 부산 해운대구 재송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민생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북구의 구포시장을 돌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등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의 문제점을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홍 대표는 석가탄신일 하루 전인 만큼 부산 금정구의 범어사도 방문한다. 

홍 대표는 최근 지역을 돌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부각하고 지방 선거구 후보들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보수 텃밭'인 대구에 들러 동구 반야월시장과 북구 칠곡시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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