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충남 서산시 석림동에 사는 한 주민이 자신이 사는 집과 골목길, 지붕 위까지 각종 재활용품을 쌓아두고 있어 인근 주민들이 각종 사고 위험성과 도심 미관 저해를 들어 처분을 요구하는 민원을 지속해서제기하고 있다. 관련기사경기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6월 내 임도시설 전 노선 안전점검'안동 전주류씨 삼산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된다 #재활용품 #서산시 #지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