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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투기 소리 일으킨 '블랙이글스'는 어떤 팀?

강경주 기자입력 : 2018-04-17 14:49수정 : 2018-04-17 14:49
'국회의원 태권도연맹'행사 축하위한 사전 비행 점검

[사진=연합뉴스]


17일 오전 10시경 서울 상공에서 전투기가 비행하는 소리가 들려 많은 시민들이 놀란 가운데, 소리의 원인이 공군 블랙이글스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화제에 오르고 있다.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으로 1953년 대한민국 최초로 4대의 F-51 무스탕으로 특수비행을 선보였다.

앞서 1967년 F-5A로 구성된 블랙이글스가 창설됐고 1994년 A-37B 기종으로 상설 에어쇼팀인 '블랙이글스팀'으로 재창설됐다.

2007년에는 잠시 해산되기도 했지만 2009년 T-50으로 기종을 변경하여 제239 특수비행대대 블랙이글스로 증·창설되었다. 이후 2013년 4월 공군본부 직할 독립 대한민국 제53 특수비행전대로 승격됐다

한편 해당 소리는 공군 '블랙이글스'팀이 오는 21일 서울 국회의사당 상공에서 열릴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관련 행사 축하 비행을 위해 사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에 오후 3시에도 블랙이글스의 사전 비행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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