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쉼표가 있는 삶 구현'…워라벨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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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입력 2018-04-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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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월 마지막 수요일 조기 퇴근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및 소통 증진 위한 사내 동호회 활성화

[사진= KTH 제공]


KTH가 임직원들의 일과 휴식의 균형을 위한 근무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KTH는 직원들의 업무와 일상생활의 균형, 이른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우수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 및 캠페인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KTH는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1시간 조기 퇴근하는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해부터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에 사내 방송으로 정시 퇴근을 장려해온 것에서 더 나아가 조기 퇴근제를 도입한 것이다.

또한 임직원들 간 소통과 친밀도를 증대시키고 취미 공유 및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사내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사내에는 볼링, 축구, 농구, 테니스 등 스포츠 및 학습, 종교 등 총 19개의 다양한 동호회가 활동 중이다.

KTH는 직원들의 자녀 임신 및 출산, 양육 시에도 안정적으로 회사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모성보호정책을 통해 근무환경 및 복지를 강화해왔다.

임신한 여성 직원은 야근을 하지 않도록 하고, 임신 12주 이내이거나 36주 이후의 직원은 일 3시간 단축 근무를 신청할 수 있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적극 활용토록 장려한다. 육아 휴직자에게도 재직자와 동일하게 단체보험혜택과 의료비 지원 등의 복지를 제공한다.

또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들을 위해 ‘자녀돌봄 10시 출근제’를 시행, 초등학생 자녀의 등교를 돕도록 배려했다. 이 제도는 남녀 직원 모두 해당되며, 대상자 전원이 해당 제도를 이용하고 있다.

KTH는 기업문화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된 20개의 기업 중 대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태환 KTH 대표이사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직원들에게서 비롯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무 만족도 증대 및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열린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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