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 오픈 2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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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기자
입력 2018-01-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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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닉스 제공]


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가 오픈 일정을 당초 1월말에서 2월로 연기했다.

금융당국이 발표한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 가이드라인에 맞춰 구축해야 하는 실명 가상계좌 서비스가 은행권 사정으로 이달 말까지 도입이 어려워 오픈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오픈 후에는 당분간 코인간 거래 마켓만 운영된다. 코인간 거래 마켓은 원화 대신에 비트코인(BTC)으로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 서비스다.

단,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채굴기와 하드웰렛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오픈 전날까지 지닉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본인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면 된다. 해당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경준 대표는 "변화된 시장 상황으로 부득이하게 거래소 오픈 일정이 미뤄지게 됐다"며 "지닉스는 소속 단체인 한국블록체인협회와 함께 신규 거래소에 대한 가상계좌 서비스 발급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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