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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신고 정은지 "법은 당신 알아, 수고해주시는 경찰분 죄송·감사"

전기연 기자입력 : 2017-11-22 09:12수정 : 2017-11-22 09:12

[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정은지가 폭발물 설치 소동과 관련해 심경글을 게재했다.

21일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당신이 누군지 모르지만, 법은 당신을 안다고 합니다. 하지만 캐나다와 한국의 법이 달라 범죄를 저지르고 있음에도, 누군지 알고 있음에도, 벌을 주지 못하고 있다 합니다. 계속해서 피해를 끼치고 있는 범죄자가 하루 빨리 잡힐 수 있도록 더 강력한 조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매번 수고해주시는 경찰분들, 오늘 와주시고, 기다려주신 기자님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정은지는 이날 JTBC 새 드라마 '언터처블'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누군가 제작발표회 현장에 전화해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한 것.

이에 경찰은 행사가 열리는 호텔 1층 로비에 보안을 강화하고, 6층에도 경찰 병력을 투입하기도 했다. 

앞서 에이핑크 팬이라고 밝힌 협박범은 정은지에 앞서 손나은 박초롱이 참석하는 행사에서도 폭발물을 이용해 협박을 했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협박범은 해외에 거주 중이며, 검거를 위해 인터폴을 요청한 상태다. 

한편, 가상의 도시 북천시를 배경으로 3대에 걸쳐 북천시를 지배하고 있는 장씨 일가를 둘러싼 권력 암투와 그 속의 숨겨진 비밀을 다룬 이야기를 담은 '언터처블'은 24일부터 매주 금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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