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상명·인하대 등 20곳 LINC+ 일반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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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0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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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역별 10개교, 전국단위 10개교 선정

[교육부]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명지대, 상명대, 인하대 등 20개 대학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일반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가선정됐다.

교육부와 연구재단은 9일 명지대, 상명대, 인하대, 평택대, 배재대, 백석대, 세명대, 광주대, 남부대, 목포해양대, 대구가톨릭대, 한동대, 위덕대, 한라대, 경남과기대, 경성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 신라대, 영산대 등 20개 대학을 LINC+ 육성사업 일반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가선정했다고 밝혔다.

LINC+ 사업 사업계획서는 지난 4월 28일 총 26개 대학이 신청해 지난달 정량평가와 사업 권역별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지난달 18일에는 LINC+ 사업 권역별 가선정 대학을 권역별 2곳씩 총 10곳을 발표했다.

16개 대학을 대상으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단위 정성평가를 실시하고 이날 사업관리위원회를 열어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곳을 최종 선정했다.

교육부는 19일까지 이의제기 접수를 거쳐 이달 말 수정사업계획서를 받고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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