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아임쏘리 강남구 108회' 김민서, 차화연 향한 복수 위해 박선호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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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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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아임쏘리 강남구' 108회가 예고됐다.

25일 방송되는 '아임쏘리 강남구' 108회에서는 남구(박선호)를 이용하려는 모아(김민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명숙(차화연)에게 복수하기 위해 남구를 이용해야 하는 모아는 괴롭기만 하고, 속사정을 알 리 없는 남구는 모아의 갑작스런 프러포즈가 의아하다.

일광이 흘린 정보 덕분에 신회장(현석)의 유언장 속 상속자가 민준임을 안 도훈(이인)은 친아들을 절대 못 찾게 하리라 결심한다.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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