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14 09: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는 오는 18일 10시 30분 반포PIB센터에서 자녀교육과 자산관리를 연계한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한솔교육 차이나로 유학센터’에서 북경대, 칭화대 등 중국 명문대 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사례 소개를 통해 중국 유학의 현황과 비전을 전달한다.

이어 유안타증권 최현재 글로벌투자정보센터장이 최근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중국증시를 전망하고 향후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권동훈 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장은 “글로벌 2강으로 자리잡은 중국경제의 성장과 함께 중국의 북경대, 청화대 등은 전세계적으로도 명문대의 반열에 올라섰다”며 “중국유학은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초, 중, 고 자녀 모두 연령에 관계없이 중국유학에 대한 비전 및 중국 명문대 입학 준비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참석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PIB센터는 PB(프라이빗뱅킹)와 IB(기업금융)이 더해진 지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