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순천시와 ‘2017년 숙박업 운영자 전문 교육’ 실시

입력 : 2017-03-31 08:47

'2017 숙박업 운영자 전문 교육' 실시 [사진= 야놀자]

아주경제 권지예 기자 = 순천시가 야놀자 평생교육원과 함께 숙박업 운영자 대상의 ‘숙박업 운영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관광숙박산업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 관광진흥과에서 마련한 것으로, 순천시는 지난해 지역 방문관광객이 790만명에 이르며 관광산업 및 관련 콘텐츠 진흥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8일에 순천시청에서 열린 교육에도 약 80여명의 지역 호텔, 모텔, 호스텔, 펜션 종사자들이 참석하며 숙박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을 위해 순천시는 국내 대표 숙박 O2O 기업인 야놀자의 평생교육원 강사를 초빙, 다년간의 숙박업 운영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했다. 커리큘럼은 △숙박업소 매출 향상을 위한 객실 정비 및 점검 관리 노하우 △고객 유치 극대화를 위한 숙박업 온라인 마케팅 방법으로 구성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숙박업의 질적 향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년간의 숙박업 노하우를 가진 야놀자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관광숙박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현 야놀자 평생교육원 원장은 “숙박업 전문 교육에 대한 지역 숙박업 종사자 분들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실무 교육이 필요한 지자체 및 숙박협회와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해 체계적인 숙박업 마케팅, 고객응대, 객실관리 경영 노하우를 전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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