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신하균 결별에 공유 강제 소환된 이유는? '인스타+루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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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23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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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고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김고은 신하균의 결별에 공유가 강제소환됐다. 그 이유는 뭘까.

22일 스포츠월드가 '[단독] 신하균-김고은, 열애 8개월 만에 결별 "연인에서 선후배로"'라는 제목으로 김고은 신하균이 교제 6개월 만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공유의 이름도 거론되기 시작했다. 김고은이 예전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한 후 새롭게 개설한 계정에 신하균 사진이 아닌 공유와 함께 찍은 결혼식 사진이 가장 먼저 올라오면서부터다.

또한 드라마 '도깨비'에서 케미를 자랑하던 공유와 김고은이 진짜 사귄다는 증권가 정보지(지라시)가 퍼지면서 더욱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공유와의 교제 루머에 김고은 측은 "공유와 관계를 의심하는 데 진짜 아니다. 그것은 증권가 정보지 내용일 뿐이다. 근거 없는 내용이다. 드라마(도깨비)를 통해 호흡을 맞췄을 뿐이다. 이번 신하균과 결별도 스케줄 때문이지 다른 사람 때문은 아니다"라고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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