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스틸러’, 드라마+버라이어티의 결합한 새로운 예능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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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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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SBS]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SBS 파일럿 ‘씬스틸러’가 출연진들의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연기와 리얼 버라이어티가 조합된 새로운 형태의 예능 탄생을 알렸다.

최고의 MC 신동엽과 특별 MC 조재현이 진행한 SBS‘씬스틸러’는 로맨틱 코미디부터 스릴러까지 각각 다른 장르의 미니 드라마 총 네 편을 대본이 있는 대본배우와 극본 없이 상황 설정만 주어진 채 연기를 해야 하는 애드리브 배우로 나뉘어 연기대결을 펼쳤고,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씬스틸러로 배우 오광록이 뽑혔다.

16일 방송에서는 애드리브 배우로 활약한 김정태와 대본 배우 오광록-바로-민아-김신영이 스릴러 장르의 미니 드라마 ‘개 같은 날의 오후’를 통해 연기대결을 보여주고, 특별 MC 조재현이 즉석에서 투입되어 애드리브 배우 김정태와의 연기대결까지 공개하여 화려한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서 바로와 민아가 쇼윈도커플 역할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시크릿 러브’, 황석정과 박해미가 불꽃같은 연기대결 전쟁을 펼친 휴먼 코미디 드라마 ‘여배우 둘’과 연기내공 35년의 배우 오광록의 실제 캐릭터를 살린 리얼리티 드라마 ‘수상한 광록詩’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촬영을 마친 황석정은 “동료로 함께 훈련을 한 기분이다. 군부대에 와서 한 일주일 간 훈련을 마친 것 같은 동지애가 든다.”라고 다른 출연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편의 미니 드라마에 모두 출연한 김신영은 “힘들었지만, 씬스틸러 덕분에 네 개의 미니 드라마에 모두 출연하여 다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즐겁게 연기 공포증을 극복하게 되었다”고 했다.

또한 MC 조재현은 “촬영을 하며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그런 재미들, 다른 어떤 예능에서 보지 못했던 그런 재미를 만들어낼 수 있겠구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그런 재미말이다”라며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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