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한중일 新삼국지, 아시아 창조 비전을 연다’···2016 제8회 GGGF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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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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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조동성 인천대 총장, 샹 빙 장강경영대학원 총장, 이데이 노부유키 전 소니 회장, 장웨이린 장강경영대학원 교수


한국어·중국어·영어·일어 등 4개 국어로 발간되는 글로벌 경제일간지 아주경제신문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소공동 서울프라자호텔과 여의도 국회에서 ‘제8회 글로벌그린성장포럼(GGGF·Global Green Growth Forum)’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경제의 중요한 축을 구성하고 있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집중 조명할 예정입니다.

우선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전 서울대 명예교수), 샹 빙 중국 장강경영대학원(CKGSB) 총장, 이데이 노부유키 일본 퀀텀 리프 코퍼레이션 대표이사(전 소니 회장) 등 3국을 대표하는 경제석학들이 한.중.일 新삼국지 시대에 요구되는 창조비전에 대해 강연할 예정입니다.

또 장웨이닝 장강경영대학원 교수와 김진형 지능정보기술연구원장(카이스트 명예교수)은 미래혁명을 주도할 신산업의 파장과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와함께 천경미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와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이 금융산업에 일고 있는 융복합의 대변혁에 대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6년 9월 28일(수)~30일(금)
■ 장 소 : 서울플라자호텔 별관 B2층 그랜드볼룸 및 국회 소회의실
■ 주 최 : (주)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신문), (사)글로벌경제재정연구원(GFFFRI)
■ 주 관 : (주)한중기업연합회, (주)아시아방송포럼, 아주M&C
■ 후 원 :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행정자치부, 교육부, 농림출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 문 의: 아주경제 포럼사무국(02-767-1664, hong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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