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한중일 新삼국지, 아시아 창조 비전을 연다’···2016 제8회 GGGF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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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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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조동성 인천대 총장, 샹 빙 장강경영대학원 총장, 이데이 노부유키 전 소니 회장, 장웨이린 장강경영대학원 교수


한국어·중국어·영어·일어 등 4개 국어로 발간되는 글로벌 경제일간지 아주경제신문은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동 서울프라자호텔과 여의도 국회에서 ‘제8회 글로벌그린성장포럼(GGGF·Global Green Growth Forum)’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경제의 중요한 축을 구성하고 있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집중 조명할 예정입니다.

우선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 샹 빙 중국 장강경영대학원(CKGSB) 총장, 이데이 노부유키 일본 퀀텀 리프 코퍼레이션 대표이사(전 소니 회장)는 한·중·일 신(新) 삼국지 시대의 창조비전에 대해 강연합니다. 또 장웨이닝 장강경영대학원 교수는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신산업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창조경제’로 대표되는 한국산업 각계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다양한 창조경제 성공 사례와 금융산업에 일고 있는 변화의 물결, 창업성공 스토리 등에 대해 알아볼 예정입니다.

독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6년 9월 28일(수)~30일(금)
■ 장 소 : 서울 플라자호텔 별관 B2층 그랜드볼룸 및 국회 소회의실
■ 주 최 : 아주경제신문
■ 주 관 : (사단법인)글로벌경제재정연구원(GEFRI)
■ 문 의 : 아주경제 포럼사무국(02-767-1664, hong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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