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과 함께 캐리비안 베이에서 물놀이 즐긴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8-09 09: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7’의 이색 옥외 광고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서 이색 옥외 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캐리비안 베이 어드벤처풀 수면 아래 ‘갤럭시 노트7’과 ‘S펜’의 이미지를 랩핑해 IP68의 방수 기능을 강조하는 이번 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또한 ‘갤럭시 노트7’ 옥외 광고를 촬영해 삼성모바일코리아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