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예방, 얼굴에 집중되는 멜라닌 색소 탓…선크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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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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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햇볕이 뜨거워 지면서 기미의 원인과 예방법이 화제다.

기미의 원인은 과도하게 생산된 멜라닌 색소가 피부 표면에 집중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기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외선차단이 중요하다. 기미를 예방코자 하는 사람은 외출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했다.

또 비타민C를 함유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은 키위·딸기·파프리카·케일·고추 등이 있다.

한편 야외활동으로 이미 생겨버린 기미는 예방책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 피부에 기미가 과하게 생긴다면 피부과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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