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89회'에서 딸의 사고 소식 듣고 달려온 박유경은 "일부러 밀어버린 거 아냐? 도희씨가 고의로 사고내고 덮어씌운거 아니냐고"라며 화를 낸다.
이에 박휘경은 "이 사람 내 사람이예요. 이 사람한테 함부로 하는거 나 못봐요"라며 불편함을 드러낸다.
앞서 88회에서 장세진은 이나연과의 말다툼을 하고, 차를 타고 떠나려는 이나연 차에 일부러 몸을 던져 사고를 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