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포토골프] 워터해저드 근처에서 샷 한 후 물에 빠진 전 NHL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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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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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무 세란드, 중심 잃고 ‘퐁당’...짓궂은 동반자가 휴대폰으로 촬영

                                                                                               [사진=인스타그램]





전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선수인 티무 세란느(46·핀란드)가 최근 지인들과 라운드하던중 봉변을 당했다.

연못 근처에 떨어진 볼을 친 후 중심을 잃고 물속에 빠졌다. 짓궂은 친구가 사진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워터해저드 주변에서 샷을 할 때 조심할 일이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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