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제공]
파종된 유채종자는 이달 들어서 비가 많이 내려서 만개한 노란 유채꽃들이 산책하는 사람은 물론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려 발목을 잡는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도심 속 생활권 내 휴식정원을 제공하기 위하여 꽃밭 확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양한 식재 및 시설물 보완을 통해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대형꽃밭의 이용객들이 지속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쓰레기 투기 방지 및 시설의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