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나주에 귀농어·귀촌종합지원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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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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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전남도는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웰빙․힐링 수요 확대 등으로 최근 급증하는 예비 귀농, 귀어, 귀촌인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나주에 있는 전남도농업기술원에 '귀농어․귀촌 종합지원센터'를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중앙과 시군을 연계하고, 전 시군을 종합 안내할 상담창구가 없어 한 곳에서 귀농, 귀촌 전 과정에 대한 총괄적 지원을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귀농어․귀촌 종합지원센터는 귀농․귀촌 전담인력 3명, 귀어 상담인력 1명, 전문적으로 창업을 자문해줄 인력 1명, 총 5명으로 운영된다. 

귀어 상담 전문인력을 센터에 둔 것은 전남도가 귀농인 뿐만 아니라 귀어인 유치에도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앞으로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해오던 귀농, 귀어, 귀촌 교육과정을 센터에서 총괄해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향우회․기관․기업 방문 설명회 개최 등 수도권 지역 유치․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센터를 방문하는 예비 귀농, 귀어, 귀촌인에게 전남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상담․안내 역할도 하게 된다. 

여기에 귀농․귀촌인이 정착 초기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택과 농지 구입과 관련해 전수조사를 통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 누리집에 게재하고 상담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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