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까만 점으로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종합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과 함께 미래의 관객인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기획공연 '재능교육과 함께하는 미래를 여는 클래식 - 부제: 까맣고 작은 점 하나'를 5월 7일부터 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까맣고 작은 점이 다양한 그림으로 변화하는 영상을 보며 어린이가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하는 클래식 음악회다.

세종체임버홀 삼면에 도서 ‘까맣고 작은 점 하나’의 삽화 영상이 펼쳐지며 그에 맞춰 ‘어바웃클래식그룹’이 하이든 ‘말타는 기수’, 비발디의 ‘황금방울새’,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등을 실내악 편성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연출가이자 음악가인 이동혁이 연출로 참여해 클래식과 영상, 탭댄스가 조화된 무대를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전해주는 해설과 클래식에 맞춰 탭댄스도 함께 준비돼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있는 클래식에 대한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공연은 만 4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세종문화티켓 및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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