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1일 9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가 개최됐다.[사진=웨이하이 한인회 제공]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시에서 제97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열려 주칭다오(青岛) 한국 총영사관 허승재 부총영사, 강태이 영사, 김종유 웨이하이 한인회장을 비롯한 웨이하이 교민 200여명이 민족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계승 발전시키는 뜻 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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