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다오 2025년 스포츠산업 1000억 위안 돌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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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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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靑島)시가 오는 2025년까지 스포츠 산업 규모를 1000억 위안(약 18조8600억원)까지 확대해 스포츠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칭다오 정부는 최근 '스포츠산업 발전 가속화를 통한 스포츠 소비 촉진에 관한 의견'을 발표해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2025년까지 칭다오 스포츠 활동인구를 전체 인구의 51.5%까지 늘리고 1인당 스포츠 시설면적을 2.8㎡로 늘리기로 했다.

또 스포츠 서비스가 전체 스포츠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이고 스포츠 산업 고용인구도 15만명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국가급, 혹은 성급 수준의 스포츠 기지나 시설을 3~5개 설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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