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양다리 남자에 차인 혜리에 먼저 간 건 박보검..미래 남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09 21: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8회에선 양다리 걸친 남자에 차인 성덕선(혜리 분)에게 최택(박보검 분)이 먼저 달려가 만나는 내용이 전개됐다.

성덕선이 양다리를 걸친 남자에 차여 혼자 콘서트장에 갔다는 것을 안 최택과 김정환(류준열 분)은 일제히 성덕선에게 갔다.

김정환은 자동차 신호등에 걸려 늦었고 성덕선에게 먼저 가 성덕선을 만난 것은 최택이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