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입은 듯 만 듯'...짧은 하의 입고 햇살 따스한 오후 나들이 류혜영이 '응답하라 1988'에 보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가운데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류혜영은 과거 "#응답하라1988 #오늘7화 #밤7시50분 #tvN #놓치면슬플듯"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관련기사'응답하라 1988' 류혜영·혜리 동생 최성원, 미소샷 공개 "기분 좋아지는…" 특히, 질끈 묶은 머리와 선글라스 등 내추럴한 분위기와 함께 짧은 하의로 늘씬한 다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류혜영 #응답하라 1988 #응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