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두]
얼굴 하나로 골목길 인기 스타가 된 인물이 있다고 중앙인민방송국(CNR)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그가 다름 아닌 마윈을 닮았기 때문이다.
커취안서우(柯全寿)는 현재 아파트 경비로, '커'씨 성을 가졌지만 정작 사람들에게는 '마 형(馬哥)'으로 불리고 있다. 그는 "3년 전 쯤부터 마윈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최근에는 사람들이 다른 지역에서 찾아와 사진을 같이 찍어달라고 하기도 한다며 '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