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기대, '가족회사 초청 산·학·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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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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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일 저녁 6시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가족회사 초청 산·학·관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부산과학기술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과학기술대(총장 강기성)는 지난 2일 오후 6시 해운대 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가족회사 초청 산·학·관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고용을 위한 주요 정책기관인 부산시,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기관 관계자를 비롯, 부산과학기술대와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한 250여개 기업 대표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및 일학습병행제 등 정부 및 지자체의 고용지원정책을 기업이 적극 활용하고 실질적인 청년실업 해소를 함께 고민해보는 '청년고용 절벽 해소를 위한 산·학·관 청년고용정책 설명회'가 진행됐다. 
 

부산과학기술대 강기성 총장(왼쪽)과 부산벤처기업협회 김경조 회장(오른쪽)이 'NCS연계 취업촉진 지원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과학기술대]


지난 3년간 지역 내 500여개 기업과 산학협력 협약인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부산과학기술대는 보다 성공적이며 실무적인 이행을 위해 정책설명회 직후 참여 가족회사와 'NCS연계 취업촉진·지원프로그램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NCS교육과정 공동운영 △학생취업 및 현장실습 지원 △일학습병행제 등 각종 인력양성 사업 참여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 간의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기성 총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산·학·관이 상호 행·재정적 지원 및 각종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정부의 고용지원정책 적극 활용으로 구직자와 구인자 간의 잡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 고용 절벽 해소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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